2030년 종말론: 미완성! 작업중! 비판과 의견 환영!
2030년 전후 재림의 가능성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오늘이라도
휴거가 가능하다고 믿으므로 시한부 종말론이 아니며 반드시 그럴
것이란 주장이 아님. 아닐 수 있는 이유도 많이 있겠지만 그럴 수
있는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을 표현한 것.
1. 가장 중요한 근거는 물론 계시록13:16-18 (16 And he causeth all, both small
and great, rich and poor, free and bond, to receive a mark in their right hand, or in
their foreheads: 17 And that no man might buy or sell, save he that had the mark, or the
name of the beast, or the number of his name. 18 Here is wisdom. Let him that hath
understanding count the number of the beast: for it is the number of a man; and his number
is Six hundred threescore and six.) 경제통합과 금융통합이 이루어지는
속도로 보아서 늦어도 2030년에는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아야
물건을 매매할 수 있을 것.
2. 6일만의 창조를 문자그대로 받아들이는 경우, 또 아담이후 성경의
연대에 문자적 해석을 받아들이는 경우 2030년이 대략 창조후 6천년.
안식일 즉 천년왕국에 들어갈 때가 되었음
3. 베드로 후서 3장 4-8절 4 And saying, Where is the promise of his coming? for
since the fathers fell asleep, all things continue as [they were] from the beginning of
the creation. 5 For this they willingly are ignorant of, that by the word of God the
heavens were of old, and the earth standing out of the water and in the water: 6 Whereby
the world that then was, being overflowed with water, perished: 7 But the heavens and the
earth, which are now, by the same word are kept in store, reserved unto fire against the
day of judgment and perdition of ungodly men. 8 But, beloved, be not ignorant of this one
thing, that one day [is] with the Lord as a thousand years, and a thousand years as one
day.
4. 선한 사마리아인이 이틀만에 돌아 오겠다고 했음
Note 연도를 어떠한 방식으로든 언급하면 시한부 종말론이 된다는
의견에 대한 변호를 하자면
1). 어떠한 사람의 마지막 때와 시에 대한 주장도 절대적인 권위로
인식되어서는 안됨. 아버지에게만 그 때를 알릴 권한이 주어져
있으며 사람에 (그의 말에) 의지하는 자는 불행을 자초하는 것.
그러나 교회는 집단적으로 마지막 때가 가까웠다는 것에
대체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문제. 계3:3, 벧후4:15, 살전5:1-5. 이러한
구절을 이단적으로 빈번하게 악용했으므로 이들을 무시해야 한다는
논리는 오류. 이단은 사람의 권위를 확대한 곳에서 나오지 성경의
권위를 확대하는 데서 나오지 않음. 예로서 하나님이 사랑이라는
귀절을 이단이 가장 빈번히 곡해한다고 그 구절을 무시해야 한다고
볼 수 없음
2). 오늘도 휴거가 일어날 수 있을 것으로 믿음
3). 2.3.4.에 열거한 성경적 해석은 (제 짧은 성경 지식으로 말미암아)
물론 잘못된 것일 수 있고 무시될 수 있으나 가장 중요한 이유는 1에서
계시록 13장을 근거로 볼 때 아마도 2030년 전후로 휴거가 일어날
가능성이 클 것이라는 정치 경제적 근거를 제시하는 것.
4). 2020년까지 금융화폐 통합이 일어나지 않을 확율은 제 주관적
확률로는 60%. 2030년까지 금융화폐 통합이 일어나지 않을 확율은 (주관적
확률로는) 30%. 2050년까지 금융화폐 통합이 일어나지 않을 확율은 15%.
각 천년왕국이론에 대한 저의 주관적 확신 분포는 전천년설 60%(환난전
휴거 30%, 환난후 부활 또는 역사적 전천년설30%) , 후천년설 35%,
무천년설 5%. 즉 2030년까지는 매매를 위한 표를 손이나 이마에 받을
확율이 70% 이것이 또한 심각한 의미를 가질 확률이 42%.
5). 선의의 충격과 심리적 피해자를 줄이자는 데는 동의. 그러나 30년
후의 문제에 대한 언급은 이미 피해를 최소화하는 것. 할인율을 1년에
10%를 적용해도 30년후는 현재의 관점에서는 4.2%정도, 40년후는 1.4%정도의
충격에 불과. 20년후는 13.6%의 충격이므로 조심해야될 문제임.
선의의 충격과 심리적 피해자를 줄이자는 목적만을 고려하면
앞으로 10년이 되기전에 이 페이지를 계속유지할 지 고려해야 할
것임